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오르랔 베이커리의 크러핀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마켓컬리 가입시 추천인을 입력하면 5천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답니다!
추천인 입력창에 kch5060 입력하면 받을 수 있으니 가입하시는 분들은 입력해주세요~!
얼마 전에 놀토에서도 소개되었던 오르랔 베이커리인데요!
궁금한데, 직접 구매하러 가기엔 멀고, 그래서 마켓컬리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오르랔 베이커리의 머핀은 크게 두 종류가 있네요!
크림 머핀과 크러핀인데, 저는 크러핀이 궁금해서 크러핀을 구매해봤습니다!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크러핀은 총 두 종류로, 커스터드와 우유 크림이 들어있습니다!
아 그전에 크러핀이 무엇이냐! 생소하실 분도 계실텐데요!
겉은 크로와상 반죽으로 되어있고 안에는 크림이 들어있는 디저트 입니다.
비닐로 포장되어 왔고! 냉동 상태로 왔습니다.
상온에서 30분 정도 녹여먹으니 크림이 딱 알맞게 녹아서 맛있었어요.
비닐을 벗긴 모습은 이렇습니다!
왼쪽이 우유 크림, 오른쪽이 바닐라가 들어있어요.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는 크로핀 위에는 체리 당절임이 올라가있네요!
뭔가 영화에서 볼 법한 비주얼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체리 당절임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요!)
겉에는 슈가파우더가 많이 뿌려져있고 만져보면 설탕 알갱이로 추정되는 가루들도 묻어나더라구요!
우유 크림에 슈가 파우더가 훨씬 더 많이 뿌려져있었어요!
반을 한번 갈라보았습니다.
크림은 엄청 많이 들어있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적당히 들어있었어요!
겉은 크로와상을 먹는 것처럼 버터 풍미가 가득 느껴지면서 빵의 결이 느껴졌고, 안에는 적당한 양의 크림이 들어있어서 맛있었습니다.
가끔 한번씩 생각날 것 같아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사먹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현역까지 가기 힘드신 분들은 마켓컬리에서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추천인 kch5060 잊지마시고요!
그럼 오늘 리뷰는 이렇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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