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 13 프로, 그래파이트 색상의 언박싱 & 솔직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맥북,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도 휴대폰은 갤럭시 노트를 항상 고집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뭔가 넓은 화면에 익숙하고 편리한 ui를 포기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맥북과 아이패드를 쭉 사용하면서 슬슬 호환문제에 있어 불편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새로 출시된 아이폰 13 프로의 촬영 기능에 혹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2차 출고일에 받게 되었고 지금은 사용한지 한 달 정도가 되었네요 ㅎㅎ)
색상은 당연하게도 그래파이트 색상!!
아이패드와 맥북, 키보드까지 스그로 깔맞춤을 해서 그런가 그래파이트 색상 외에 다른 색은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ㅎㅎ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리뷰에서 좀 더 이어서 해보도록 할게요!
우선 저는 앞서 이야기하였듯이 2차 출고일에 제품을 받게 되었어요!
10월 초에 받게 되었으니 지금은 한 달 정도 아이폰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좀 더 언박싱 & 리뷰 글을 일찍 올렸어야했는데, 현생이 바빠 미루다가 이제야 작성하게 되네요 ㅠㅠ
평범한 택배 박스에 배송이 되었고 안에는 에어캡으로 꽁꽁 포장된 아이폰과 상품 개봉 전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가 함께 들어있었어요.
주의사항에는 애플 상품을 개봉 및 사용한 경우에 해당하는 중요한! 안내가 적혀있으니 꼭 읽어보셔야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아이폰 13 프로!
상자는 이렇게 봉인되어있어요.
상자 하단에 있는 초록색 부분을 방향대로 뜯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상자를 열고 아이폰을 볼 수 있습니다 ㅠㅠ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래파이트 색상.. 역시 저는 확신의 스페이스 그레이파인 것 같아요.
안에는 충전 잭이 들어있는데, 이 정도되는 가격이면서 충전기는 안주는거 너무하네요 ㅠㅠ
그래도 저는 아이패드 충전기에 아이폰 충전잭을 연결해서 사용하면되니 상관은 없는데, 없으신 분들은 다시 또 구매를 해야하니까!
너무 번거로워지는 것 같아요..
이놈의 애플.. 충전기쯤은 주지 않아도 잘팔린다 이건가?!!!
괘씸하면서도 항상 구매하게 되는 호갱입니다..
아이폰 13 프로 그래파이트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아래 영상으로도 찍었으니 전체적인 모습을 보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역시나 우려의 글들처럼 카툭튀가 심하더라구요 이번 아이폰 13의 경우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예뻤습니다...
아이폰 처음 전원을 켜고 설정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아봤어요!
우선 배송 받기 전까지는 취소할까 백번은 고민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휴대폰은 평생동안 갤럭시, 갤럭시 노트만 사용해봤기 때문에, 익숙해진 UI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고,
가격의 면에서도 아이폰이 훨씬 비쌌기 때문에, 그 값어치를 과연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하지만, 배송왔을 때는 너무 예쁜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그런 걱정은 멀리 던져버리게 되었고,
한 달 정도 사용해본 지금은 아이폰의 ui에도 익숙해졌기 때문에,
오히려 맥북과 아이패드와 에어드랍 등으로 호환이 잘된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아요.
문제는 이어폰, 워치가 갤럭시에 맞춰서 산 것이었기 때문에!
다시 애플껄로 장만해야한다는 점에서 살 게 또 늘어서 슬프다는 것뿐..!
이렇게 아이폰 13 프로 언박싱 & 간단 리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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